오는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던 중국기업 차이나그레이트스타가 돌연 상장을 연기했습니다.

이 회사의 상장 주관사를 맡은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회사가 희망한 공모가격대를 크게 밑돌아 상장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의 실적에 대한 기관투자가들의 신뢰가 부족했다"며 "지난달 설 연휴가 끼어있는 등 물리적으로 IR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2월 결산법인인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결산 보고서가 나오는 오는 4월께 유가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 심사를 다시 받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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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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