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한(大寒)이 지났지만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생글생글은 지금 한경 인송 장학생을 추천 받고 있습니다.

한경 인송장학금은 한국경제신문과 대한전선그룹의 인송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장학금으로 매년 50명을 선발해 봄 가을 학기초에 각각 50만원씩 지원합니다.

선착순 60명을 받아 50명을 선정하는데 현재 40여명이 신청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중에서 성적이 상위 20%이내에 들면서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이 있으면 장학생으로 추천해 주십시요.

추천서는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메일을 받지 못한 선생님은 전화나 메일(nie@hankyung.com)을 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곧 마감될 수 있으니 먼저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생글생글도 비용을 줄이지 않을 수 없어 부수를 다시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부수를 다시 알려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직 부수를 알려주지 않으신 선생님은 다시 필요 부수를 조사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