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은 2009년 1월 23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현 박찬흥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박찬흥 대표이사는 동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채권운용팀 및 법인영업팀 부부장을 거쳐, 2003년 2월부터 현재까지 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 겸 전무이사로 근무했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