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치매치료제 뉴토인 정 내놔
치매는 뇌신경 세포가 파괴되거나 신경 세포사이에 신경 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달에 이상이 생겨 인지 기능과 전신 기능에 전반적인 장애가 초래되는 질환이다.회사관계자는 “뉴토인은 중추 신경계에 높은 선택성을 보이고 신장 장애, 간 장애 환자에게도 특별한 용량조절 없이 투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