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안병만 전 위원장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기용으로 6개월여 공석중인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에 곽승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임명했다.

곽 위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기획팀장, 대통령직인수위 기획조정분과위원 등을 지낸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다.

곽 위원장의 이번 복귀로 19일 개각에 이은 대통령의 친정체제 강화가 더욱 힘을 얻게 됐다.

조세일보 / 이상원 기자 ls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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