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개설한 돈육선물시장에서 개인들의 거래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개설초기 개인거래비중은 29%에 그쳤지만 지난해 12월 56%로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개설 후 6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은 139계약, 거래대금은 하루평균 6억원을 나타냈습니다.

거래소측은 "최초 상품선물로서 시장진입은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지만 예상보다 거래량 증가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돈육선물시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기본예탁금 인하, 협의대량거래제도 도입 등을 통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일반투자자들의 시장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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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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