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전용 ETF 상품이 1년만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22일 '한국 KINDEX 코스닥스타 ETF'와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 등 코스닥 ETF 2개 종목을 신규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ETF 2종목은 각각 '코스닥 스타지수'와 'MF 코스닥 엘리트3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합니다.

코스닥 전용 ETF상품은 지난 2007년 10월말 상장폐지된 코스닥스타지수 추종 삼성투신의 '코덱스 스타' 이후 1년 3개월만에 다시 등장한 것입니다.

당시 '코덱스 스타'는 3개월간 신탁원본이 50억원 미만을 기록해 2005년 12월 상장한지 2년여만에 상장폐지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ETF시장이 확대되고 코스닥지수가 낮아 신규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적하는 '유리 TREX200 ETF'도 신규상장돼 ETF 상품은 모두 38종목으로 늘어납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