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쌍용자동차는 설날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동안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이 회사 4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설 맞이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이에따라 이 회사 고객들(대형상용차 제외)은 엔진오일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쌍용차는 또 설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횡성 죽전 망향 여산 추풍령 칠곡 남강 서산 등 전국 고속도로 8개 휴게소코너에서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을 보충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