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강동ㆍ송파ㆍ서초 전셋값 상승 반전
단지별로는 잠실동 리센츠(주공2단지) 109㎡(33평)형이 2억8000만~3억3000만원 선으로 1000만원 올랐다.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79㎡(24평)형도 1500만원 오른 1억6000만~1억8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신도시는 분당(-0.32%)이 가장 많이 떨어졌고 일산(-0.26%),평촌(-0.09%),중동(-0.02%)이 뒤를 이었다. 산본은 유일하게 0.13% 상승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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