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중국 진출기업들을 상대로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한상의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오늘 쟝쑤성(江蘇省) 난징(南京)시에서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를 열어‘중국의 위안화 강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사업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ㅇ[는 회계사, 관세사 등 전문가 3인이 30여 업체와 1:1 상담을 가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