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를 통해 관계사인 미래에셋생명이 보유하고 있던 홍콩법인 주식 5억6천400만주를 1천296억원(7억3천884만 홍콩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미래에셋증권의 홍콩법인 지분율은 기존 70%에서 100%로 확대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