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CEO가 순수히 전기로 움직이는 스포츠카를 선보였다.

이 차는 한 번 충전에 390km 가량 거리를 갈 수 있으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이 4초에 불과하다.

외부는 크롬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2인승 로드스터 방식으로 디자인됐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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