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역외 환율 하락 영향으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이 내린 1351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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