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축구화인 프레데터 라인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파워스워브 트로이카'(23만원) 3종을 출시했다.

10g 이상의 텅스텐을 사용,강력하고 정확한 슈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데이비드 베컴,미하엘 발락,스티븐 제라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이 축구화를 신고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