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대만 지사 펀타운을 통해 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이 현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엠게임은 대만에서 서비스중인 '광명전기'(한국 서비스 이름 '홀릭2')가 이달 9일 기준 현재 종합 게임순위에서 유저들의 인기투표 기준 3위를 차지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엠게임은 광명전기의 빠른 유저수의 증가로 인해 서비스를 시작한지 1주일만인 지난 8일에 새로운 서버 ‘레투스’를 추가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