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 미 기자단 선정 '올해의 차' 현대자동차의 제너시스가 미국과 캐나다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에 선정됐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디자인과 안전성, 가격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결과 승용차 부문에선 현대차의 제너시스가, 트럭 부문에선 포드 F-150이 뽑혔다고 전했습니다. 제너시스는 총 500표 가운데 189표를 얻어 포드의 플렉스와 폴크스바겐의 제타 TDI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 가운데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제너시스가 처음입니다. * 오바마, "경제회복 위해 공약축소 필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경제 회복을 위해 선거공약의 축소와 국민들의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인은 ABC방송에서 "이제 현실적이기를 원한다"며 "선거과정에서 말했던 모든 것을 기대했던 속도대로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인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공약을 조정할 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국제사회,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촉구 국제사회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날 이집트를 방문했던 독일 외무장관은 이스라엘 총리와 외무장관을 만날 예정이며, 터키 대표단도 카이로에 도착해 휴전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주 이집트와 이스라엘, 레바논 등을 순방할 예정이며,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도 이스라엘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당분간 하마스 공격은 지속될 것이지만 전쟁의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고 밝혔으며, 중재국 이집트에 실무협상단을 다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 가즈프롬, "유럽 가스공급 계약 지연" 러시아의 국영가스업체인 가즈프롬은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 계약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가스 수송을 감시하기 위한 합의서 사본을 받지 못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가즈프롬과 유럽연합집행위의 국제감시단이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그러나, 우크라이나측의 수정으로 유럽연합(EU)과의 가스공급 감시 합의는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어 가스 분쟁이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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