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신형 ‘머스탱 셸비 GT500’. 5.4리터의 슈퍼차지 V8 엔진을 달았다. 2009년형에 비해 출력이 40마력 높아져 540마력의 막강한 힘을 낸다.

인테리어에도 많은 신경을 쓴 것이 특징. 특히 알루미늄 트림으로 구성된 새로운 대시보드가 눈길을 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