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BMW 미니의 컨버터블 컨셉트카.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모터쇼에 출품됐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15초만에 지붕을 여닫을 수 있다.

1.6리터 엔진을 달아 120마력을 낸다.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9.8초. 최고 시속 198km까지 낼 수 있다. 5.7리터의 연료로 100km를 간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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