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석종훈)이 아동 인권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함께 제 3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를 건립했습니다. 제3호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방글라데시 라즈바리 지역에 건립됐습니다. '다음 지구촌 희망학교'는 최빈국가 아이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꿈과 희망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6년 캄보디아, 2007년 네팔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