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국제오토쇼(일명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도요타의 ‘FT-EV’.

도심형 전기 자동차인 ‘FT-EV’는 한 번만 충전하면 최대 50마일(80.46km)까지 달릴 수 있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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