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신도시의 '이던하우스'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0.5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7일까지 진행된 서울·경기·인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 신청분 24가구를 제외한 676가구 모집에 343명이 신청해 333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1순위에서 미달된 물량은 8일부터 시작되는 2순위 청약으로 넘어갑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