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는 8일 임산부 전용 철분제 ‘마더스철분2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본 타이요(TAIYO)가 특허를 획득한 선액티브철로 만들어 복용시 위장 장애가 거의 없으며 혈액 내 철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철분제를 섭취할 때 느끼는 비린 맛이나 불쾌한 냄새도 없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기존 철분제의 단점이었던 변비문제를 개선한 것도 강점이다.가격은 4만5000원. 080-333-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