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 렌더링 공개

입력2009.01.05 09:49 수정2009.01.05 09:49

현대자동차가 오는 2월부터 양산할 예정인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의 렌더링을 공개했습니다. VI는 전면에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짧은 오버항과 긴 휠베이스로 안정감 있는 스탠스를 구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VI는 현대차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수입 초대형 세단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렌더링 공개를 통해 본�Ю岵� 사전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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