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5일 크로스오버 차량인 QM5의 가솔린 신규 트림 모델 2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QM5가솔린은 2.5CVTC 엔진과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변속기를 통해 11.2km/ℓ의 연비와 최대 출력 171마력을 구현한다.

신규 모델명은 SE25 플러스와 LE25로, 판매 가격은 각각 2181만원,2288만원이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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