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영월 씨름단 후원
회사 관계자는 “‘영월군을 씨름의 고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영월군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씨름단 창단을 지원키로 한 것”이라며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수익성과 성장성 못지않게 사회와 더불어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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