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대규모 힐스테이트 타운을 조성합니다. 현대건설은 "감계지구 109만㎡의 친환경 생태도시에 감계 힐스테이트 3251세대를 올해 말부터 3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감계지구는 창원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약 1300억 원을 들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곳으로, 힐스테이트 등 모두 6,200여 세대의 아파트에 2만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가 2012년까지 건설됩니다. 감계지구는 일정 비율 이상의 녹지를 확보하도록 의무화한 '생태면적률'이 국내 처음으로 적용돼 공원 녹지 등이 전체 지구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어집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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