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6일 제17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고규영 KAIST 교수와 박지영 고대안암병원 조교수,김희진 삼성서울병원 조교수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