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가 미국 크라이슬러社로부터 차세대 주력 V6 엔진인 '피닉스 엔진'에 탑재될 첨단 컴프레서 250만대를 수주했습니다. 이번 수주 제품은 오는 2009년부터 6년간 납품되며 크라이슬러의 닷지 듀랑고, 지프 그랜드체로키, 크라이슬러 300 등에 장착됩니다. 한라공조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한라공조의 기술력을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라며 "이 컴프레서는 동력 손실을 막아줌으로써 연료 효율이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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