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반값아파트' 시범단지인 군포 부곡지구 환매조건부, 토지임대부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이 저조해 대거 미달사태를 빚었습니다.

주택공사에 따르면 부곡지구 환매조건부 아파트 415가구와 토지임대부 아파트 389가구 등 모두 804가구에 대한 1순위 및 특별공급 청약접수 결과 83명만이 신청해 청약률 10%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토지임대부의 경우 분양가가 기대이상으로 높은데다 임대료 부담으로, 환매조건부는 계약 후 20년간 전매제한으로 수요자들이 청약을 꺼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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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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