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조흥노조와 신한노조가 내년 1월부터 통합키로 합의하고 노동조합 통합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006년 4월 신한은행 통합 이후 직원들간의 실질적인 통합인 노동조합 통합을 1년여 만에 이뤄낸 것으로 신한은행은 "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영업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노조는 노조통합추진위원회에서 11월말까지 통합과 관련한 실무작업을 마무리하고, 12월에 각 노조 해산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내년 1월부터 공동위원장 체제로 단일노동조합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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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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