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김반석)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52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5.8%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매출은 2조 7,666억원, 순이익은 2,09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1.4%, 73.3% 증가했습니다.

지난 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55.3% 각각 증가했고 순이익은 11.4% 감소했습니다.

국내와 해외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3조 5,659억원, 영업이익 3,741억원, 순이익 2,097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김반석 LG화학 사장은 3분기 실적 호조 요인에 대해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0%이상 증가하는 등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석유화학부문의 수익 증가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향후 사업전망과 관련해 주력제품인 PVC, ABS의 견조한 확산, 전지사업의 견조한 수익, 광학/전자재료부문의 지속적 성장 등을 통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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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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