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지난 7~9월 외교역량 강화를 위해 1차로 실무직원 특별채용을 실시한 데 이어 연말까지 100여명의 실무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선발분야는 제2외국어를 중심으로 한 언어,지역협력,의전,교육훈련,성과관리,경제통상 등이다.

필기시험보다 심층면접 위주로 진행하며 응시자의 기본적인 외교역량 및 어학능력,인성,분야별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발일정이나 분야별 응시요건은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t.go.kr)나 채용카페(cafe.na ver.com/mofathr),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10월 말께 선발을 실시해 12월 중 임용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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