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광고주와 광고회사,언론매체 등 광고 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 광고축제가 오는 21일 제주에서 열린다.

아시아광고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5회 아시아 광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로 나아가는 아시아'란 주제로 열릴 이번 대회에는 장 마리 드루 TBWA월드와이드 회장,마타키 다테오 덴쓰 회장 등 세계적인 광고회사 수장과 국내 광고 관련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다.

'비욘드(Beyond-)'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아시아 광고의 한계점과 지역성을 뛰어넘는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 아시아 지역의 광고,마케팅,미디어 관련 컨퍼런스 세미나 포럼 등 학술 강연과 각종 전시회,한류가수 및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아시아 광고대회는 1958년 일본 도쿄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한국은 1984년 서울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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