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BIS 자기자본 비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 결과 6월말 기준 국내 은행의 BIS비율은 12.87%로 작년말 보다 0.12%p가 상승했습니다.

은행별로는 우리 하나 등 8개 은행의 BIS비율은 상승했지만 국민 광주 등 10개 은행은 하락했습니다.

김대평 금감원 부원장은 "BIS비율 상승은 은행들이 상반기 중 9조9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데 힘입어 자기자본 증가율(10.1%)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9.1%)을 앞질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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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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