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소비와 수출, 투자의 호조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진행되면서 5.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연구소는 내수는 외환위기와 신용카드 대란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수출 역시 미국경제의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세계교역 증대와 시장다변화 등을 바탕으로 호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08년 경제리스크로는 서브프라임 사태와 인플레이션 리스크, 국내 부동산경기의 조정국면 장기화와 증시과열에 따른 주가조정 등이 제시됐습니다.

금융시장과 관련해 연구소는 경기확장세와 풍부한 시중유동성을 바탕으로 금리와 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환율은 900원 수준으로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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