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여파로 대규모 손실을 입고 미국 주거용 모기지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3월 결산법인인 이 회사는 올해 2분기(7~9월)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 관련 적자가 730억엔(한화 5700억원 상당)를 기록했습니다.

분기 세전 영업손실이 400억~600억엔에 달해 4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노무라는 미국 주거용 모기지 담보증권(RMBS)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미국 법인 인력도 900명 정도 축소키로 했습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