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원격검침 전문회사 누리텔레콤이 진해시에서 원격검침 시스템을 이용해 수도 사용량을 자동검침하는 동시에 독거노인을 돌보는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누리텔레콤은 첫 수도검침 사업으로 진해시 2,100가구에 지그비(ZigBee) 프로토콜을 이용한 무선(RF)통신방식의 무선디지털 수도검침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국제 표준 무선 네트워크 규격인 지그비(ZigBee) 기술을 원격검침 분야에 접목했고,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도계량기에 탑재 가능한 제품으로 지난해 노르웨이에 납품한 바 있습니다.

또 누리텔레콤은 진해시가 총 1만 70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계획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 전기와 가스에 이어 상수도 원격검침 시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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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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