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용인 상현 힐스테이트가 전 평형 1순위 마감되는 등 평균 8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127㎡로 16.9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으며 160㎡는 8.2대 1, 158㎡는 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상현 힐스테이트는 다음달(9월) 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받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