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타운-세경에이엔티와 전략적 제휴 체결

u-금융 서비스 전문업체 뱅크타운(대표: 최광수,김중태)은 23일 온라인 세무포털 서비스 전문업체인 세경에이엔티(대표 김홍석)와 제휴를 맺고,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뱅킹·정산 등 전자금융 서비스와 세무회계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뱅크타운이 전자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다져온 기술력과 세경세무법인의 세무 관련 서비스 노하우가 결합된 것으로 전자금융거래 데이터들이 세무회계 업무에 자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따로따로 처리해야 했던 복잡한 금융거래 및 세무회계 업무 절차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무회계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개인사업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유의 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빠른 시일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다른 신규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뱅크타운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아웃소싱 분야를 개척하여 국내 전자금융 서비스 시장을 선점한 전문기업이다. 국내 1, 2 금융권에 속한 대다수 은행들이 뱅크타운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세경에이엔티는 세무 관련 아웃소싱,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세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경세무법인에서 올해 2월 설립한 자회사다. 개인사업자들에게 간편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전담 운영하고 있으며 간편장부 자동생성 및 세무회계처리를 위한 온라인 세무회계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문의 : 뱅크타운 김영환 차장(02-3219-6742, 019-248-9644)

조세일보 / 임명규 기자 nanni@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