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 이후 11년동안 유지돼 온 소득세 과세표준구간이 내년부터 상향조정돼 근로자 및 자영업자들의 세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아울러 복식장부 기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성실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근로자들이 받고 있는 의료비 및 교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허용석 재경부 세제실장은 20일 올해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의 핵심은 '하후상박'이라고 강조했다. 올 세제개편안의 백미인 소득세 과표구간 조정과 관련한 세제실장의 발표를 조세일보 카메라에 담았다.





조세일보 / 김두윤 기자 movi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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