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박동호)이 운영하는 씨푸드레스토랑 씨푸드오션이 27일 인천 작전동에 일곱번째 점포를 오픈합니다. 이어 다음달 8월에는 8호점과 9호점인 대구 상인점, 청주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씨푸드오션은 이로써 상계점을 시작으로 중동점, 대구 황금점, 인천 작전점까지 올해만 총 4개 점포를 신규로 열었습니다. 인천 작전점은 오픈 기념으로 행사로 선착순 5천명에게 고급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메인 메뉴 주문 고객에게 씨푸드오션 VIP쿠폰북과 생맥주 2잔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칩니다. 씨푸드오션은 올해 내 4~5개 점포를 추가로 오픈해 13~15개 점포를 운영할 예정이며 연간 5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