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가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거의 형성되지 않고 있는 상탭니다. 지역 개발과 같은 호재가 있는 일부 지역만 소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고, 이외 대부분 지역은 한산한 시장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재테크의 일부로 평가 됐던 부동산에 대한 메리트가 약해지면서 수요자들이 부동산 시장을 떠난 것으로 보이네요.

전국 아파트 매매가 0.06% 올랐고, 전세가는 0.02%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폭의 상승세 있었던 한 주였습니다.

1. 전국 아파트 매매가

서울시 0.08% 올랐는데요, 도봉구와 강북구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도는 0.07%로 마찬가지로 소폭 올랐는데요, 시흥시가 0.5% 이상의 강세를 기록했고, 의정부시도 지난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신도시는 -0.02%로 소폭의 하락세 기록했습니다. 광역시는 0.06%, 도별로는 0.02%로 비교적 오름세 있었는데요, 인천이 0.2% 이상의 높은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 도봉구 쌍문동 삼익세라믹 52㎡ 매매가 1억원 / 500만원 상승, 광진구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128㎡ 매매가 9억7500만원 / 1000만원 하락

(의정부시 아파트 매매가) 신곡동 신곡주공4단지 66㎡ 매매가 8500만원 / 500만원 상승, 용현동 신도파크힐타운10차 79㎡ 매매가 1억2000만원 / 500만원 상승

2. 전국 아파트 전세가

서울시 아파트 전세가 0.05% 올랐는데요, 은평구가 강세를 이끌었고, 상대적으로 광진구 하락폭이 컸습니다. 경기도는 -0.02%로 소폭 하락했는데요, 시흥시가 비교적 오름세 높았고, 동두천시가 하락폭 컸습니다. 신도시는 0.03%로 비교적 오름세 있었고, 광역시도 0.03%, 도별로는 0%로 보합세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아파트 전세가) 중랑구 망우동 가야써니빌 79㎡ 전세가 1억1000만원 / 1000만원 상승,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산현대 82㎡ 전세가 1억6500만원 / 1000만원 상승

7월18일 분양일정입니다. 청약접수 -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마제스타워도농 1순위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대우월드마크센텀 1,2순위 // 당첨자 계약 - 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 센트레빌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에 대해 노년층의 관심이 뜨겁다고 합니다. 주택연금에 대한 문의 전화만 1300건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노후생활비를 걱정하고 있었던 많은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됐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광진구의 시세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림 e-편한세상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아파트 시세였습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