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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 음료 등 30여종 제품 출시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오뉴트리젠(대표 복성해 www.bionutrigen.com)은 '먹거리'에서 성인병 예방의 열쇠를 찾는다.

과일,야채,식품 등에서 건강에 유용한 천연물질을 추출,조합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제품화하는 게 주 사업이다.

지금까지 쑥,미나리,콩나물 등 10여가지 과채류 추출물로 만든 숙취해소 및 피로회복 음료 '위하여',인삼ㆍ메밀ㆍ치커리ㆍ감잎 등에서 추출한 항비만 물질을 함유한 '슬림앤슬림 팻클린 햄버거' 등 30여가지의 다양한 웰빙 식품을 내놨다.

바이오뉴트리젠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을 지낸 복성해 대표가 1999년 설립했다.

지금까지 100건에 가까운 국내외 특허를 획득한 복 대표는 생명공학분야의 '대가'로 꼽히는 인물.

그는 "식품에 함유된 바이오성분은 약과 달라서 부작용과 독성이 전혀 없다"며 "이를 적당히 배합하면 패스트푸드도 웰빙 식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이오뉴트리젠은 음식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를 지닌 바이오소재 개발에 적극적이다.

대내외에서 제품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회사는 현재 자본력과 마케팅 능력을 갖춘 유관 회사들과 협력해 해외수출을 모색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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