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사내 독서토론모임이 '북미팅' 사례집인 '우일신(又日新)'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미래에셋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서소감과 각종 교양, 상식 등을 담고 있으며 서예가 강병인씨와 카투니스트 강일구씨가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를 맡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사례집과 함께 임직원의 글로벌 자본시장 탐방보고서인 '국제부문 자기경영러닝'을 부록으로 수록해 미래에셋 기업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주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