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9일 전세계 수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 글로벌 북청물장수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해외 물관련 기업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며 스위스의 물펀드 운용사인 서스테이너블 에셋매니지먼트(SAM)가 운용한다.

거치식은 500만원,적립식(자유납입식)은 5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