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가 새로운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야후! 본사는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일환으로 야후! 코리아가 서비스 그룹과 테크놀로지 그룹 등을 중심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야후! 코리아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야후! 코리아를 이끌어 온 성낙양 사장이 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오는 5월 말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낙양 사장은 야후! 코리아의 안정적인 조직 개편을 이끌어 갈 것이며 오는 5월 말까지 대표이사로 남아 야후! 코리아의 비즈니스와 새로운 조직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야후! 코리아는 오는 3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임시 경영 위원회를 구성해 한국 시장 내에서 야후! 코리아가 더욱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들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본 임시 경영 위원회는 후임 CEO가 임명될 때까지 야후!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맡아 관리와 마케팅 조직을 이끌게 되는 아시아 태평양 법무 담당 임원인 한희철 전무를 비롯해 오디언스 그룹을 담당할 아시아 지역 기술 담당 부사장인 민성원 부사장, 야후! 코리아의 영업과 수익사업, 오버추어 코리아를 이끌어갈 오버추어 아시아 총괄 사장인 김정우 사장을 주축으로 운영됩니다. 우선 야후! 코리아는 야후! 코리아가 제공하는 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컨텐츠 등을 포함한 모든 유저대상 서비스의 기획과 운영을 현재 야후! 아시아 지역의 엔지니어 그룹을 이끌고 있는 아시아 지역 기술 담당 민성원 부사장이 임시 경영위원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지고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민성원 부사장은 임시 경영 위원회와 함께 현재 야후! 코리아의 주요 서비스와 플랫폼의 개선을 가속화 하는 한편 새로운 인터넷 트렌드를 창출할만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야후! 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야후! 코리아는 김정우 오버추어 아시아 총괄 사장이 NHN, SK커뮤니케이션즈 그리고 KTH등과 같은 오버추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데이터 보안과 기밀성을 보장하면서 야후! 코리아와 오버추어 코리아의 온라인 마케팅 세일즈 부문을 두루 관장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야후! 코리아의 이번 조직 개편은 파트너사들은 물론 고객사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보다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줄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사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광고 부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강력한 실적 행진을 이끌어 온 바 있습니다. 야후! 코리아는 임시 경영위원회가 각각 조직의 명확한 역할과 책임 분담을 유도해서 각 조직의 전문성을 극대화 할 것이며 본사 최고 운영자들과 함께 야후! 코리아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 수립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