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불구속 실형..현대차 위기 법원이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정구속은 면했지만 3 ~ 4월로 예정된 현대차 체코공장 기공과 기아 슬로바키아공장 준공 등 글로벌경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정대근 농협회장 뇌물혐의 무죄 반면 농협중앙회 사옥의 매각과 관련해 현대자동차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대근 농협회장은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우조선·삼성중 선박수주 행진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12억2천만달러, 11억5천만달러의 대규모 선박수주를 잇따라 성사시키는 등 세계1위 국내조선업체들의 수주행진이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료법개정 강행..의료업계 반발 복지부가 34년만에 양한방과 치과의사의협진을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법개정'을 강행하자 의료업계가 반발하는 등 의료계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자와 국민들은 혹시 있을지 모를 진료거부 사태 등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