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신문 칼럼니스트이자 정치 사회 풍자가인 유머작가 아트 부크월드가 향년 81세로 숨졌다고 AP통신이 18일 전했다.

'워싱턴의 기지'란 별명으로 지난 40여년간 수많은 컬럼을 통해 워싱턴 정가의 엘리트 계층을 풍자,비판해온 부크월드는 특히 말년 신장병 투병 속에서도 유머와 기지를 잃지 않은 의연한 자세로 세인의 존경을 받았다.

그가 말한 "만약 당신이 어떤 조직을 오랫동안 충분히 공격한다면 그 조직은 결국 당신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유머는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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