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4,865 -0.61%)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4억92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기에 비해 72.5%, 전년동기대비 90.5% 등 대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9억9300만원과 36억6700만원으로 전기대비 28.2%와 1937.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프로젝트 참여 이전 단계서부터 수익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등 면밀한 분석체계를 정립했고 수주 이후에도 과학적인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적용해 수익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러한 실적들은 지난해 와이브로를 비롯한 전략사업에 대한 투자비가 급격하게 증가한 상황을 감안하면 실제 실적은 더욱 향상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스데이타는 올해의 경우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와이브로와 하이패스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이뤄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IT서비스부문에서는 와이브로와 RFID, 홈 네트워크 등과 같은 신기술들을 접목해 서비스 모델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u시티와 같은 투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