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두산(72,500 -2.55%)그룹 전 계열사 CEO들이 중국 상하이에 모였습니다.

두산은 '상하이 CEO세미나'를 통해 스피드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상하이를 직접 배우겠다.

두산그룹 전 계열사 CEO들이 스피드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두 상하이 집결했습니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이 주재한 이번 '상하이 CEO 세미나'에는 유병택ㆍ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 이남두 두산중공업 사장 그리고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계열사 CEO 46명이 참석했습니다.

두산이 해외에 총집결해 CEO 세미나는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용만 부회장은 각 계열사 CEO에게 올해 경영 목표인 '글로벌 라이제이션 가속화'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 동력 발굴을 주문했습니다.

또 박부회장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스피드 경영이 중요하다며 상하이의 빠른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전략을 세워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CEO들은 소주 공업지구와 국제금융 중심지 푸둥지구 등 산업과 국제, 생활, 문화, 역사 등 5개 키워드별로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처럼 두산이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올해 경영 목표 달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산은 올해 매출 16조원, 영업이익 1조 3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해외시장에서만 7조5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글로벌 두산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투자부문에 지난해보다 400% 이상 증가한 6천억원을 올해 집행하고 2015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90%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피드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두산.

이번 상하이 CEO 세미나가 어떤 촉매제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WOWTV-NEWS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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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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